올해도 어김없이 님이 그리워 성탄이 왔습니다.
연말이라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예수님께는 오히려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탄을 맞이하면 정성껏 손수 카드를 작성하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성탄이 오면 예수님을 더욱 그리워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