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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2006.02.21서숙양
목사님!! 보고싶어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목사님께서 할렐루야~~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서요.. 가끔 초등1년생인 제 아들이 식사를 하면서 엄마 지금쯤 이중표 목사님은 뭐하고 계실까요? 하고 물을때면 제가 목이 메어 대답을 못하겠어요... 가시기 몇달전 제 둘째 아이 유모차를 힘드신데도 함께 들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가끔 제 꿈에 목사님께서 보였었는데,요즘은 통 안보이시네요. 평안하시지요? 우리모두 하늘에서 뵈어요,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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