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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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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2006.02.26LJH
목사님..오늘은 주일입니다. 1년전 오늘은 목사님이 저희 곁에 계셨었는데 말이죠.. 무심코 지나다 교회 십자가를 볼 때면  목사님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성경학교때면 교회학교 아이들 머리위에 손을 얹어주시며 웃으시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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