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흔적남기기 2006.04.26한희수
- 요즘은 목사님 책 "은혜를 아는 마음"을 읽고 예수님을 만납니다. 인생의 궁극적인 가치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은혜를 생명처럼 여기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음으로 인하여.... 천년왕국그나라는 예수님이 통치하네 순교자와 인맞은종 사랑의 성 살게 되고 보호처에 있던 백성 성도들에 진에살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천년동안 통치하네 일곱번째 나팔 불고 그나라가 이뤄지네.... 예수님, 지극히 높으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모든 성호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예수님의 재림과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복을 학수 고대하며...... 마라나다 2004년 1월에 최미승사모님과 백범김구 기념관 앞에서 나눈 짧지만 말할수 없이 보배로운 대화는 나의 생애에 죽어도 잊을 수 없습니다. 외할머니께서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 가셨을때..... 그날 우리사모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이 "희수조사 우리도 별세의 신앙을 갖도록 하자고 그래서 반드시 우리 당대에 우리의 생명이시며 기쁨의 근원되시는 하늘 임금소망의 예수님의 재림을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과 은총가운데 맞이하자고 하신 말씀.... 예수님도 잊으시면 안되요~! 예수님 심히 많이 愛慕합니다. 영원하신 하늘 아버지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