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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2005.10.24빚진 자
받은 은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참된 신앙인으로, 참된 목자로 살겠습니다. 끝까지 섬기는 자로 살도록. 목사님, 그 곳에서 더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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