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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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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2005.11.28이 목사
존경하는 목사님 정말 어려움이 있을때 아무말 하지 않고 도와주시던 목사님 너무 허전 합니다.살아생전 제대로 대접한번 못한것 너무 가슴 아픕니다. 너무나 어려운때 별세의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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