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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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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8.23선희
모두가 힘들다. 어렵다 말하는 이시대에 저역시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힘들다 어렵다 말하다, 진정 제가 믿음이 있는 주의자녀인가 반성했습니다. 이럴때 목사님의 말씀이 저에게 크게 위로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이젠 주님께 직접 위로 받을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구하며 감사로써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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