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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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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미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8.04주영미
힘들고,치쳐있을때,목사님을 뵈었는데.이제는목사님을못뵈니교회가 멀게만 느껴집니다.참,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하는데 사람이라는 굴레가힘들게함니다.언젠가는변할수있겠죠?중심엔 언제나주님이 계신답니다.목사님하늘나라에서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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