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윤영배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24윤영배
- 요즘 틈틈히 사이트에 들려 님의 자취를 더듬는 일입니다. 한 사람의 자취가 이렇게 큰 줄은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님은 오고오는 시대 믿음의 반향판이 되어 모두를 거듭나게 하는 소리가 될 것입니다. 언젠가 그 분의 은혜가 허락된다면 님의 기록을 글로 다듬어 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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