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김주영 작가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28김주영 작가
- 이중표 목사님? 하늘나라는 어떤가요? 슬픔보다는 도리어 기쁨으로 보내드립니다. 목사님 기억하십니까? 2월 추운날 방송에 출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몸이 불편하셨는데도, 끝까지 곧은 목소리와 웃음으로 촬영에 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하셨듯, 늘 별세의 마음을 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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