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만보기
닫기
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김숙자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9
김숙자
눈물 흘려드리지도, 가시는 길 지켜드리지도,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눈물 많으시고, 한국을 신자화 하기를 몸소 실천에 옮기셨던 성직자의 숭고함에 박수를 드림니다. 편히 쉬소서 !
수정
삭제
목록
이전 글
황슬기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황슬기
2005.07.20
한신교회
다음 글
최준영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최준영
2005.07.19
한신교회
비밀번호 입력
한신교회 회원님의 소중한 정보보호를 위하여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