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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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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9김숙자
눈물 흘려드리지도, 가시는 길 지켜드리지도,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눈물 많으시고, 한국을 신자화 하기를 몸소 실천에 옮기셨던 성직자의 숭고함에 박수를 드림니다. 편히 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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