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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앞둔 토요일, 육체의 연약함으로 힘들어하다가 목사님 생각이 났습니다..저는 작은 아픔에도 이리 힘들어하는데,우리 목사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괜히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는 고통없는 그 밝은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사랑하는 큰 사자 목사님. "할렐루야~"로 설교를 시작하시던 목사님의 설교가 문득 다시금 직접 듣고 싶어지는 토요일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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