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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목사님이 걸어가신 그길은 영광의 길이었습니다. 이땅에 잠시 머무신 동안 참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항상 별세목희의 외치심이 가슴에 살아있고 목사님의 생애동안 외치신 복음들이 성도들의가슴에 살아서 목사님과 함께 주의 길을 갈것입니다. 부활의 날까지 평안하소서...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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