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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교단에 있으면서도 가장 존경했던 이중표목사님!! 신학생시절 목사님을 찾아가 인사를 드릴때 당회장실 한쪽위 있는 기도처를 보이시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울면서 기도하신다던 그 때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목사님의 별세의 삶을 흠모합니다. 후배로서 목사님의 영성을 갈망합니다..항상 따스한 모습으로 후배에게 보여주신 그 사랑,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정말 이중표목사님의 삶은 행복한 삶이셨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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