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고흥-윤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6고흥-윤
- 목사님 아쉽습니다. 이 민족의 교회가 목사님이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 나라에서 원하시므로 가신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별세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저의 가슴을 치는 생명의 말씀이셨습니다. 이제 별세의 신학을 완성하시고 주님의 품에서 쉬고 계신 목사님, 주님의 위로를 받드소서! 그리고 우리 민족을 위하여 기도해 주소서! 이 민족의 종들이 별세의 말씀으로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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