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장동조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4장동조
- 목사님 사진만 봐도 흐르는 눈물을 어쩔수 없군요 박수를 쳐드려야하는데 정말 잘하셨습니다 환호성이라도 질러드려야하는데 오랜동안 다시못볼(이것도 제맘대로는 안되지만요)그 모습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목사님 가르침대로 죽복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죽어서 살고 살아서 살리는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품에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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