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목사님 안녕하세요 2011.12.17이영준
- 물론이죠 목사님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사모님께서도 안녕하시구요? 예전 초등학교 시절, 한신교회 시절 대진 목사와의 때를 가끔 회상하곤 합니다. 앞으로 천국에서 귀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저희 식구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애가 셋, 동생 범준이도 딸이 셋입니다. 목사님 내외분 건강하시길 바라고 감당하시는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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