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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찬목사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2박성찬목사
목사님! 너무 많이 우셔서 더 이상 그만 우시라고 주님이 데려가셨나 보네요. 천국에는 눈물이 없다잖아요. 목사님! 할렐루야 외치며 가셨다지요. 평소에 흠모하신 스데반 집사님처럼 주님이 서서 영접하셨겠네요. 목사님 맘 아프게 해드린 것 생각 하니 목이 메이네요. 이제 목사님께 배운 주님의 눈물 고이고이 담아 흘리고 또 흘려서 남은 한방울까지 다 쏟아붓고 우리 주님과 목사님 뵈올 그날 만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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