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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사모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2이수정 사모
사랑하는 목사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목사님께 받은 은혜가 갚을 수 없는 은혜가 될 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 죄인이라 울부짖는 제가 목사님께 죄인되어 또 한번 울었습니다. 생전에 편지글 한 번 쓰지 못하냐시던 목사님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 더욱더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과 정신, 뜻 가슴에 평생담아 하나님께 충성된 여종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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