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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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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엄마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1동규엄마
목사님께서 "할렐루야~~"하고 두손 번쩍드신 그 모습......너무도 보고싶어요!! 당회장실에서 책 읽으시던 모습도..어렸을적 중등부수련회 갔을때 목사님의 말씀을 모습을 기억합니다..가슴옆에 꼬옥 성경책을 끼시고 다니시던 모습...살며시 미소 지으시던 모습..이제 목사님의 그 모습들을 교회에서 다시 뵐수 없으니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목사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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