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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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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은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2남기은
오늘아침 이중표목사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이제 떠나신지 얼마나 되엇다고... 1986년 이중표목사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있어 신앙의 겨자씨요, 축복이었습니다. 세상에 계실 때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일, 이제 와 후회합니다. 분당성전에서 주일예배 때 말씀 전하시고 로비를 거쳐 현관, 정문을 나서시던 모습을 뵌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이제 목사님은 이제 이 땅에 계시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뜻 ***아 별세신앙 전파하며 한 평생 별세의 삶 실천하신 목사님처럼 저희도 그러한 삶 살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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