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한신청년 기도여인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1한신청년 기도여인
- 사랑하는 목사님..20여년간을 뵈어온 목사님께서 이젠 강단의 자리에 서시지 않으심이 어찌도 그리 낯선지요..이젠 우리 사랑의 하나님 곁에서 안식을 누리고 계시겠지요..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자란 한신의 청년으로서 별세의 삶을 감당하고 저 천국에서 뵙겠습니다..목사님..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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