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남상순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0남상순
- 한번도 뵈온적 없지만 책과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을 가깝게 만났었는데 이제는 천국에서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뵙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 편안히 쉬십시오 억지로 웃지 않으셔도 되는 나라로 이사가셨군요. 마지막 설교중에 웃을 기운이 없으시다는 말씀속에 들어있는 아픈 진실을 읽어내었었습니다 목사님의 온가족 하나님의 크신 사랑 누리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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