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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의 삶을 살라고 하신 목사님의 잊을 수가 없습니다. 5년간의 오전 금식 기도, 산상철야, 단식, 14시간의 기도를 해도 늘 거룩함에서 무너지는 육신의 연약함...별세를 통해 거룩함에 이르는 길을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나 귀한 별세를 평생 동안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목사님 외대역 앞에서 수정순복음교회를 담임하는 작은 목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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