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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발자취를 기리며.. 2009.11.14김선봉
전도사로서 설교를 준비하던 중.. 인생의 추수와 관련해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큰 깨달음의 믿음, 그 열정과 사랑의 삶을 거니신 목사님의 귀한 모습은 지금도 끊임없이 저희의 믿음, 삶의 아름다운 모델이 되어주고 계신 것을 보게 됩니다.. 특히 교회의 위기와 믿음의 환란에 직면한 오늘날 저희의 모습을 보면 더욱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믿음의 삶이 한없는 귀감이 되어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목사님, 지금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저 또한 목사님 처럼 주님 앞에 신실한 삶을 드림으로 보다 사랑스러운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기를 기도 할 뿐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목사님과 함께.. 또한 아름다운 만남을 나눌 수 있는 그 시간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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