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정사랑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09정사랑
내일이 주일인데 주일을 준비하며 설교 준비도 해야 하는데 목사님 소천 소식에 지금껏 마음을 가다듬을 수가 없습니다.목사님 가시는 마지막 길 보고 오자고 아내와 이야기합니다.목사님은 사모하는 천국으로 가셔서 행복하실는지 모르겠지만 남아있는 후학으로서 가슴에 눈물만 차오를뿐입니다. 아!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을 찬송할 것뿐입니다.
비밀번호 입력

한신교회 회원님의 소중한 정보보호를 위하여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