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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표 목사님 이름만 생각해도 제 눈에 눈물이 흐르네요. 2008.04.11강찬우
전 목사님을 한번도 개인적으로 알았거나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정말 큰 은혜를 받았고 몇번을 읽어도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습니다. 예수의 예짜도 모르는 사람들이 예수님때문에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 펄펄 난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왔고 이걸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받아드렸습니다. 이후 예수님께 내 맘과 몸을 내어 드리고싶다는 고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하늘을 품고 예수님을 품고 주님을 정말로 사랑하시다 간 목사님의 삶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제가 제대 한 후에야 목사님이 소천하셨다는 걸 들었습니다. 한번 다시 뵙고 싶었지만 천국에 가서야 볼 수 있겠네요 지금은 강남금식기도원 방송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목사님이 이곳에서도 설교를 하셨는데 백업한 파일이 남아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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