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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그리워 2008.12.14이섭목사
그리운 목사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돌아옵니다! 우리 주님을 그리워하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주님 곁에 늘 함께 계시기에 더이상 님을 그리워 하실 일은 없겠네요? 저는 이번 대림절 기간에도 주님을 그리워하고, 목사님을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 성탄카드를 드릴 수 없기에, 목사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하늘로 성탄카드를 띄어 보냅니다. "성탄절이 오면 생각나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성탄절이 오기 전 머릿 속에는 고 이중표 목사님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저 하늘 위 천국에 목사님이 주님과 함께 계신다는 생각에 성탄을 기다립니다! 지난해와 같이 다가오는 새해도 목사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별세의 증인으로 살기를 결단하며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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