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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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하늘은 눈이 부시도록 시렸습니다. 그 하늘을 올려다 보며 오래전 목사님께서 하늘을 품으셨다던 그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그 하늘에서 안식하고 계시는 목사님의 그 마음이 오늘 하늘을 바라보는 제 가슴속에도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목회자의 발자취를 남겨주신 목사님의 품에 안겨 눈을 감고 쉬고 싶은 날입니다. 목사님! 편히 안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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