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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은집사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4.08.07남기은집사
수술의 처음과 끝까지 함께 하신 주님 수술중의 담임목사님을 보호하사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34일의 작정기간도 우리는 목사님의 회복과 기력충전과 재발방지를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이 더위에 큰 수술 받으신 목사님과 밤낮없이 중보하고 기도하신 성도님들의 수고가 가을에는 큰 열매로 돌아올 줄 믿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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