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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환목사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4.08.07한창환목사
40일 금식동안에 목사님이 쓰신 "날마다 나는 죽노라" 라는 책을 읽고 힘을 얻어 40일 금식을 무사히 마쳐서 평소에 늘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질병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위로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실것입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찌어다 나는 엎드러질찌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 앉을 찌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미가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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