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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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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4.08.06박유신
사랑하는 목사님, 수술 중인 이 시간 목사님을 너무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목사님을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의 손길이 목사님의 손을 붙잡고, 집도하시는 이승규 박사님의 손을 인도하고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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