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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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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아 청년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4.08.05강선아 청년
사랑하는 목사님..이 곳에 오기 전 목사님이 절 위해 기도해주시고 걱정해 주시던 그 기도의 음성이 기억납니다..한신교회에서 들었던 목사님의 설교를 잊지 못해서 이곳에 와서 인터넷으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그리고 매일매일 은혜받고 있습니다..목사님!승리하세요!!주님의 그 치유의 손이 목사님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실 줄 믿습니다..!!저도 이 곳에서 중보하겠습니다..힘내세요!!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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