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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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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2006.12.16이섭
목사님께서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신지 1년이 넘어가니... 이곳을 찾는 분도 많지 않고... 추모관 관리도 잘 되지 않는듯하여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벌써 목사님의 기억들이 잊혀지는 것은 아닌지해서요... 아~~ 목사님~~~ 그리운 우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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