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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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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007.01.08성도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배우고 싶습니다. 목사님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가슴이 저립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저의 영원한 스승이십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뜻을 따라 살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제 온 맘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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