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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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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4.08.05최대성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사랑하시고 저를 사랑하시듯이, 저도 진심으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말씀은 못 드렸지만 항상 엘리야를 따르는 엘리사의 심정으로 목사님 곁에 있었고 많은 은혜와 가르침을 받았았습니다. 주의 능력으로 반드시 일어서리라 믿습니다. 아직은 이 세대와 민족이 목사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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