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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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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2006.08.26김형곤
우리 곁을 가셨어도 그 열정과 은혜가 남아 감사하오며 또한 그리움이 밀물처럼 가슴을 적셔옵니다. 그립습니다. 평소 존경했던 거제도의 작은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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