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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2006.09.09목사님을 생각하며..
목사님! 저는 제가 대학교 다닐때, 한신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태신앙입니다마는 제 집이 부산이었기 때문에 서울에 오면서 집 근처의 교회를 우연히 찾아서 다니게 된 곳이 바로 한신교회였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그 편안하시고 조용하시며 정말 마음의 깊은 곳까지 은혜의 큰 감동을 주시는 말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한 대학에서 교수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정말.. 정말.. 좋은 곳에서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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