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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2006.05.08한희정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인생을 진하게 불꽃과 같이 살순 없을까.... 우리 신랑 임금 반드시 속히 영광중에 재림하실 예수님처럼... 나의 푸른 가슴속에 예수의 흔적이 십자가의 흔적이 있으니.... 오직 신랑 예수 위해 오직아름답고 위대하신 크신하나님 생명의 참포도나무이신 재림 예수님의 사랑위해.... 죽도록 충성하리라.... (요한계시록 2:10절 말씀) 나 사모 하는 광채는 주 예수 뿐이라... 이세상 나를 버려도 나관계없도다. 내 한량없는 영광은 십자가 뿐이며 그로인한 별세의 신앙 뿐이리라......                             예수님의 재림을 목마르게 애타게 학수고대하며..... 예수님 우리 목사님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으로 강건케 하여 주소서.... 주님의 여호와 라파의 은혜로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말씀사역 잘하실수있도록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될수 있도록...... 마라나다 구주강생 2006년5월8일 예수님의 효도를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공경함으로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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