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흔적남기기 2006.06.22jhlim
- 목사님은 참 신비로우신 분이에요.. 설교때마다 제 눈에 눈물이 나게 하셨고 지금도 목사님을 생각할때면 눈물이 나는걸 보면요..언젠가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어요..성도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목사는 신비한 목사라고...은혜받을 때마다 이 말씀을 떠올리곤해요..목사님은 항상 제 마음속에 신비로운 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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