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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2006.07.02裵 明 洙
       이목사님 하늘나라에 가신지 壹年 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품 안에 편히 계시지요. 韓信교회 성도들도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28年간 모세와 같은 지도자(목사님)로서 韓信교회를 開拓하셔서, 別世의 信子로 이끌어 주시고, 병상에서 많은기도중  巨智 이 목사님 이 친히         선별하여     택하여주신  강용규 목사님을----. 韓信교회 보내주셔서, 여호수아와 같은 지도자 목사님으로서,生命을 살리는   敎會로  제2의 跳躍(도약)을 시작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故,巨智 이목사님,하늘나라에서 韓信敎會와, 강목사님,그리고 성도들을 祝福 하여 주십시요..  하늘에계신 주님이 보시기에, 착하고 , 忠誠된 종 의 역활을 다하는   敎會와  진실된 믿음의 신자가  되도록 모두들 노력할것입니다. 故 이목사님 우리도 언젠가는-----,,  하늘나라에서 뵙겟습니다..     목사님 사랑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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