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흔적남기기 2006.07.07이영준
이목사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신지 어느덧 1년이 되었네요. 그 사이 한신교회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변하지 않은것은 이목사님을 생각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시지들 않았네요. 목사님께서 쏟아부으신 사랑의 마음 때문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시간 한국에서는 추모예배가 열리고 있겠네요. 저도 목사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예수님과 몸된 교회를 사랑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사모님께서 소망가운데 더욱 강건하시기를 먼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비밀번호 입력

한신교회 회원님의 소중한 정보보호를 위하여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