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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규 담임목사

  • 가족

    사모 김계령

    자녀 강신혜, 강신희, 강신은

  • 학력

    한국신학대학

    브라질 후쥐하모스 신학대학

    브라질 독립 장로교 신학대학. B.A/M.Div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 (D.Min)

  • 목회

    영락장로교회, Sao Paulo, Brazil 전도사/부목사

    미국 장로교 대한남가주 교회, Los Angeles-California, U.S.A 부목사

    미국 장로교 대한남가주 교회, Los Angeles-California, U.S.A 담임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한일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한신교회 담임목사

  • 기타

    2001-2003 WCRC(세계 개혁교회연맹) 동북아대회 회장

    1997-2018 WCRC(세계 개혁교회연맹) 동북아대회 실행위원

    WARC(세계 개혁교회연맹) 세계 실행자문위원

    제10차 WCC 한국대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서울 서초구 교구협의회 회장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이사

    한신대학교 이사

    제9대 한국생명의전화 이사장

이 세상에는 사람은 변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존 가치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분명하게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사도 바울을 살펴보면 분명히 사람은 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을 때 스데반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겼고 교회를 탄압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바울이 그리스도인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향할 때 앞을 못보게 되어 예수님께서 보내신 아나니아의 도움으로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을 때 그는 세례를 받아 성령을 받았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처럼 내가 믿는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시키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분명히 우리는 변화됩니다. 우리 각자가 예수님의 능력과, 사랑과, 긍휼과 섭리 속에 변화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변화될 것을 소망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더욱 크신 능력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강용규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