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인사말

전체메뉴
담임목사 이미지

강용규 담임목사

샬롬 샬롬!
하나님께서 주시는 샬롬의 축복이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의 삶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신학심포지엄이 제17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신학심포지엄을 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17회를 맞이할 때까지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희 한신교회는 거룩한 열망으로 함게 할, 제17회 신학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시간에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꼭 오셔서 함게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신학심포지엄은 6월 10일(월)~13일(목)까지 열리게 됩니다.

강사로는 프린스턴 신학교 조나단 리 월트 총장과 박준서 교수(역대기 상,하),
김학철 교수(야고보서), 김주현 장로(최근 북한의 현황과 통일),
강에스더 심리학자(정신질환), 박찬석 교수(요한일서)께서 오셔서 강의하여 주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의 자리에서 귀한 사명 잘 감당하시다가,
6월 10일(월)부터 열리는 제17회 신학심포지엄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푸르름이 짙어져 갈 6월에 오크밸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