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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는이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11.02.11
사모하는이
목사님! 부족한 종이 갈급함으로 인해 헤매이고 있습니다. 너무도 소진되어 추스릴 힘조차 없이 많이 힘이듭니다. 이렇게 떠나서는 안되는데...자꾸 떠나고 싶어집니다. 힘을 얻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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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섭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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