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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2005.09.08이섭 목사
그리운 우리 목사님! 저에 삶에서 목사님을 만남이 큰 행복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한 시대에 목사님을 모시고 사역한 것이요, 별세의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목사님께서는 제게 너무나 큰 사랑을 주셨건만, 저는 그 사랑을 보답할 길이 없음에 안타까워 눈물 흘립니다. 보고싶은 우리 목사님! 이제 별세의 신앙을 가지고, 새로운 사역지로 떠납니다. 그곳에 가서도 목사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부끄럽지 않은 별세의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예수님 곁에서 행복하시죠? 저도 행복한 목사로, 성도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목회를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그럼, 목사님 이다음에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영원한 별세지기 이섭 목사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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