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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청년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20분당청년
목사님~!! 살아계실땐 몰랐는데 목사님의 빈자리가 이렇게 크실지 몰랐습니다.전 항상 교회에 불평이 많았었는데 목사님이 돌아가신후로 제가 교회로부터 또 목사님으로 부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목사님 뵙는 날까지 평생 민족성전에서 별세를 실천하며 살겠습니다.목사님이 가르쳐주신 그사랑 실천하며 모범이 되 살겠습니다..목사님의 그 호탕한 웃음소리가 너무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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