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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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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미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5여운미
주여 하늘나라에 간 당신의 종 이중표 목사님을 따뜻이 맞이해 주소서 이중표 목사님이 소천하셨다 국민학교 2학년때 부터의 만남의 시작이었는데 어느덧 내 나이 35이 됐고 이제는 돈을 번다는 이유로 일요일 일한다는 이유로 교회에 잘나가지 않은게 죄스럽다. 첫 십일조를 드리러 일요일 저녁 예배에 갔을때 유미섭 목사님의 안내로 목사님 방에서 저 하나만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던 축복을 남 아직도 가슴따뜻이 기억하고 있는데 내가 힘들때 날위해 기도해 주신 우리 목사님이 하나님 곁으로 가셨다 . 하늘나라에서 편히 행복히 쉬시기를 빕니다 어린 목자가 어린얄을 이끌어 이제 할아버지 목자가 되셨고 어린양은 이제 중년에 접어듭니다 저희 아버지보다 3살 많으신데 말못할 스트레스가 많으셨나봅니다 스트레스가 없는 하는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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