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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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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2011.11.23이영준 목사
좀 전에 안경애 사모님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모든 장례 일정이 은혜 가운데 마치셨을 줄로 믿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내외분이 함께 계시는 천국에 더욱 소망을 두고 사모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광선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넘치시기를 먼 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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