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김명희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2김명희
- 목사님!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커 보이네요...어제는 하늘도 슬펐나봐요 그러니까 그렇게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겠지요...이땅에 목회자들이 목사님처럼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런 분들이기를 기도 합니다 모가님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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